월화_(月花)
2022. 6. 9. 18:31
※※※ 스토리 스포가 있음... ※※※
(스토리 정리용 아님!! 개인적인 스샷 저장한 거임!!!!)
드디어 이딜샤이어 갔다.. 여기까지 갈로드템 너무 힘겨웠다
이때 생각해보면 진짜 웃기는데 레벨 50짜리 옷 입고 58짜리 몹을 잡으려니 당연히 힘겹짘ㅋㅋㅋㅋ
갈론드 보강하는 방법을 몰랐다... 그리고 지금도 잘 모름.. 다행히 패치가 자동 보강된 거 팔아서 다행이긴 하다
어쩐지.. 고지 드라바니아에서 어떤 분이 내 상태 보시고 ".. 갈론드..?!!" 하시더니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처음보는 알피노의 반응 (메리크리스탈브레이브~ !^^)
쿠루루가 최고야
ㅋㅋㅋㅋ알피놐ㅋㅋㅋㅋ
산크레드 찾는 도중 만난...... 하.. 처음에 진자 뜬금없는 애들이였는데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츠이터가 산크레드를 지켜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큰 보석 마음에 드십니까..?
하................................... 희망의 등불을 무슨 다 잃었습니다.
이미지를 설명해 보세요...
이젤....
오르슈팡... 다 보고싶다... 목소리도 듣고 싶다..
니드호드 토벌하러 가기 전.. 도움요청하기
역시 설득하는 건 우리 알피노가 짱이지 가라ㅡ! 알피노!!!!
프로설득러 알피노군이라면 해낼 줄 알았어!
흐레스벨그에게 시험을 받는다.
시험을 조졌다.
두둥
마주보고 있는거 완전 멋있어..
솔직히 니드호그 불쌍하던데...ㅠㅠㅠ 인간이.. 많이 잘못했지...
투닥투닥
헐!!!! 미쳤어!!!!
ㅠㅠㅠㅠㅠ흐레스벨그 날개...ㅠㅠㅠㅠㅠㅠㅠ
음유에게 달달한 용눈쬠
가보자고!!
흐앙 흐레스벨그 ㅠㅠㅠㅠ
좀 놔라!!!
급발진
에스티니앙 상태가....
※※※※※※
어우야 이제보니까 용눈 2개가 저렇게 붙어있네?? 징그러움;;;;;
너까지보낼순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르슈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연출 미친거 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가라 니드호그 미안하다
너희들... 너희드르......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눈! 내꺼!
이걸왜구름바다에버리는지아직도이해가안감이렇게위험한거를?
그렇게 사고친건 알피노와 나다 (하지만 시켜서 한 거)
공주님안기
공주님안기ㅋ
고마워유 흐레스벨그!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 나의 벗들이 도와줬어....
분위기상 알피노가 에스티니앙 죽임
투구속 의외로 긴머리 충격
백수다
용이랑 이제 친하게 지내! 싸우지마!! ㅠ
흐레스벨그 배웅함